전쟁이 많았던 암몬의 수도, 랍바 암몬
랍바 암몬, 물이 많은 얍복강의 근원지랍바성은 요단 동편 넓은 고원 들판에서 푹 함몰된 지형 가운데 국자 모양으로 솟아 있다. 해발 839m에 둘레가 1.6km의 성벽을 가진 도시 랍바는 ‘크다’는 뜻을 가졌으며, 암몬의 수도였다가 현재 요르단의 수도가 됐다.성 입구에는 랍바성 유적 지도를 보기 좋게 돌에 새겨 놓았다. 다윗이 랍바 암몬을 정복했을 때, 요압은 이곳을 ‘물들의 성읍’이라 칭했는데, 이곳이 물이 많이 나오는 얍복강의 근원지이기 때문이다(삼하 12:27). 랍바는 남북을 연결하는 고대 국제 도로인 왕의 큰길(왕의 대로)이 지나는 길목 도시로, 북쪽의 다메섹과 남쪽의 아라비아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 중심지였다.우리아의 피가 스민 암몬성 출입구에 들어서자 성의 이름이 암몬족의 ‘랍바 암몬, 헬라...
성경지리
202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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