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세상
지혜의 시작은 겸손이다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지혜’예요. 많은 친구들이 지혜와 지식을 같은 것으로 생각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지혜는 단순히 많이 아는 것과는 달라요. 그것은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살아갈 줄 아는 능력이에요. 열왕기상 8장에서 솔로몬은 7년에 걸쳐 성전 건축을 완공한 후, 가장 먼저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를 드렸어요. 당대 최고의 지혜자라 불리던 그가 모든 것을 이뤄 낸 그 순간, 하나님의 크심 앞에 자신의 작음을 먼저 고백한 거예요.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왕상 8:27). 이 고백은 솔로몬 자신이 하나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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