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빛났으나 끝을 지키지 못한 솔로몬
미슐랭 식당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특별한 기대를 품는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과거의 명성이 아니라 오늘의 한 접시다. 한때 최고의 평가를 받았던 식당도 기준을 잃으면 더 이상 같은 식당으로 남을 수 없다. 신앙도 이와 같다. 과거의 은혜가 오늘의 믿음을 보장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말씀을 붙드는 삶이다.솔로몬은 지혜의 왕, 성전을 건축한 왕, 부와 영광을 누린 왕이었다. 그러나 열왕기상 7~11장은 솔로몬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지는 과정을 보여 준다. 그는 빛나는 왕이었지만 끝까지 말씀의 사람으로 서 있지 못했다. 오늘은 솔로몬의 삶을 살펴보자. 성전을 완성한 솔로몬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전을 완성한 뒤, 그 안에 들어갈 기구들을 정성껏 만들었다. 성전이 완성됐다는 것은 단순히 웅장한 건물...
성경인물탐구
202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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