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담백 Talk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순종은 했으나 마음 한 켠에 미련이 남아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Bible Talk
다윗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워 다윗 성에 장사되니
11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십 년이라 헤브론에서 칠 년 동안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 동안 다스렸더라
12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왕위에 앉으니 그의 나라가 심히 견고하니라
13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나아온지라 밧세바가 이르되 네가 화평한 목적으로 왔느냐 대답하되 화평한 목적이니이다
14또 이르되 내가 말씀드릴 일이 있나이다 밧세바가 이르되 말하라
15그가 이르되 당신도 아시는 바이거니와 이 왕위는 내 것이었고 온 이스라엘은 다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왕으로 삼으려 하였는데 그 왕권이 돌아가 내 아우의 것이 되었음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이니이다
16이제 내가 한 가지 소원을 당신에게 구하오니 내 청을 거절하지 마옵소서 밧세바가 이르되 말하라
17그가 이르되 청하건대 솔로몬 왕에게 말씀하여 그가 수넴 여자 아비삭을 내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소서 왕이 당신의 청을 거절하지 아니하리이다
18밧세바가 이르되 좋다 내가 너를 위하여 왕께 말하리라
Then David lay down with his fathers, and he was buried in the city of David.
11Now the days that David reigned over Israel were forty years: in Hebron he reigned for seven years, and in Jerusalem he reigned for thirty-three years.
12Then Solomon sat on the throne of his father David, and his kingdom was firmly established.
13Now Adonijah the son of Haggith came to Bathsheba the mother of Solomon. So she said, “Do you come peacefully?” And he said, “Peacefully.”
14Then he said, “I have something to say to you.” And she said, “Speak.”
15So he said, “You yourself know that the kingdom was mine and that all Israel intended for me to be king; however, the kingdom has turned around and become my brother’s, for it was his from the Lord.
16So now I am making one request of you; do not refuse me.” And she said to him, “Speak.”
17Then he said, “Please speak to Solomon the king—for he will not refuse you—that he may give me Abishag the Shunammite as a wife.”
18And Bathsheba said, “Very well; I will speak to the king for you.”
다윗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워 다윗 성에 장사되니
10Then David lay down with his fathers, and he was buried in the city of David.
11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십 년이라 헤브론에서 칠 년 동안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 동안 다스렸더라
11Now the days that David reigned over Israel were forty years: in Hebron he reigned for seven years, and in Jerusalem he reigned for thirty-three years.
12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왕위에 앉으니 그의 나라가 심히 견고하니라
12Then Solomon sat on the throne of his father David, and his kingdom was firmly established.
13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나아온지라 밧세바가 이르되 네가 화평한 목적으로 왔느냐 대답하되 화평한 목적이니이다
13Now Adonijah the son of Haggith came to Bathsheba the mother of Solomon. So she said, “Do you come peacefully?” And he said, “Peacefully.”
14또 이르되 내가 말씀드릴 일이 있나이다 밧세바가 이르되 말하라
14Then he said, “I have something to say to you.” And she said, “Speak.”
15그가 이르되 당신도 아시는 바이거니와 이 왕위는 내 것이었고 온 이스라엘은 다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왕으로 삼으려 하였는데 그 왕권이 돌아가 내 아우의 것이 되었음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이니이다
15So he said, “You yourself know that the kingdom was mine and that all Israel intended for me to be king; however, the kingdom has turned around and become my brother’s, for it was his from the Lord.
16이제 내가 한 가지 소원을 당신에게 구하오니 내 청을 거절하지 마옵소서 밧세바가 이르되 말하라
16So now I am making one request of you; do not refuse me.” And she said to him, “Speak.”
17그가 이르되 청하건대 솔로몬 왕에게 말씀하여 그가 수넴 여자 아비삭을 내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소서 왕이 당신의 청을 거절하지 아니하리이다
17Then he said, “Please speak to Solomon the king—for he will not refuse you—that he may give me Abishag the Shunammite as a wife.”
18밧세바가 이르되 좋다 내가 너를 위하여 왕께 말하리라
18And Bathsheba said, “Very well; I will speak to the king for you.”
은혜 Talk
개인의 욕심을 채울 기회를 엿보는 마음을 내려놓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말씀 Talk
면종복배(面從腹背)는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함’이란 뜻으로, 이중적인 태도를 비판하는 말입니다. 이 사자성어는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알면서도 자신의 욕망을 포기하지 못해, 또 다른 불순종의 기회를 엿보며 순종의 가면으로 위장한 본문 속 아도니야의 모습을 잘 나타냅니다.
이스라엘을 40년간 다스린 다윗은, 이제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됐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다윗의 왕위가 솔로몬에게 안정적으로 승계되면서, 이스라엘은 변함없이 견고한 위상을 지켜 갔습니다. 한편, 솔로몬의 자리를 탐내다가 밀려났던 아도니야가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를 찾아옵니다. 아도니야는 다윗을 시중들던 수넴 여자 아비삭을 자신의 아내로 삼고 싶다고 말하고, 밧세바는 이 요청을 수락해 솔로몬에게 대신 전해 주기로 합니다.
그러나 이는 단순한 혼인 문제가 아니라, 다시 왕권을 노리는 정치적 행위였습니다. 아우인 솔로몬이 왕이 된 것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라 말하는 아도니야는, 마치 솔로몬의 왕위를 인정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아도니야의 말에는 뼈가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택해 어쩔 수 없었지만, 사실 그 왕위는 자신의 것이었고 온 이스라엘은 자신을 왕으로 삼고 싶어 했다고 말합니다. 결정적으로 그는 다윗의 곁에 있던 아비삭을 아내로 요구함으로 왕위를 향한 꺼지지 않은 욕망을 드러낸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겉으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만, 마음으로는 자신의 욕망을 이룰 또 다른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이중적인 모습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신 하나님을 향한 원망과 불만을 마음에 품고 있다면, 지금의 순종은 또 다른 불순종을 향한 도움닫기일 뿐입니다. 이제 이루지 못한 나의 욕망에서 시선을 돌려,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바라봐야 합니다.
개인적인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 나라를 견고하게 세워 가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온 마음을 다해 순종하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결심 Talk
기도 Talk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 일에 온 마음을 다해 순종하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