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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넘어 임재의 처소로

  • 본문 열왕기상 6:11~13

솔직담백 Talk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내가 바르게 세워 가고자 애쓰는 신앙생활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Bible Talk

11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2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13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11

Now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Solomon, saying,

12

“As for this house which you are building, if you will walk in My statutes and execute My ordinances and keep all My commandments by walking in them, then I will fulfill My word with you which I spoke to David your father.

13

And I will dwell among the sons of Israel, and will not abandon My people Israel.”

11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1

Now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Solomon, saying,

12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12

“As for this house which you are building, if you will walk in My statutes and execute My ordinances and keep all My commandments by walking in them, then I will fulfill My word with you which I spoke to David your father.

13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13

And I will dwell among the sons of Israel, and will not abandon My people Israel.”

은혜 Talk

평소의 신앙 습관 안에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마음을 담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말씀 Talk

1787년,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여제가 새로 정복한 크림반도를 시찰할 때의 일입니다. 지역 총독이었던 포템킨은 낙후된 크림반도의 상황을 감추고 여제의 환심을 얻기 위해 겉만 화려한 가짜 마을을 만들어 여제에게 보여 줬습니다. 얼핏 보기에 그 마을은 번영한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겉만 번지르르한 텅 빈 껍데기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성전이 가짜 세트장에 불과한 ‘포템킨 마을’이 되지 않기를 바라셨습니다.
솔로몬이 한창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때,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찾아와 말씀하십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법도를 따르고 율례를 행하며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약속대로 왕위를 견고하게 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며 그분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짓고자 했던 다윗의 청은 거절하셨지만, 대신 그의 아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성전을 건축하게 될 것이며 그 나라와 왕위를 견고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솔로몬을 찾아오신 하나님께서 원하신 것은 단순히 ‘성전’이란 건물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다윗의 외적 소망인 성전 건축만 이어받는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던 다윗의 ‘신앙’까지 이어받아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하신 것입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법도 안에 머물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시며 그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때로 우리는 눈에 보이는 신앙 습관을 세우는 것에 만족하곤 합니다. 하지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형식보다, 그 이면에 담긴 말씀을 향한 순종에 주목하십니다. 솔로몬이 짓는 성전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것이었기에 외형보다 그 안에 담길 진실한 마음이 중요했듯, 우리의 신앙 또한 형식 속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오롯이 채워야 합니다. 외적인 습관을 쌓기에 앞서 말씀에 온전히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삶에서 깊이 경험하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결심 Talk

기도 Talk

하나님의 말씀에 온 마음을 다해 순종해, 언제나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