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담백 Talk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남들이 모두 포기했을 때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경험이 있나요?
Bible Talk
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따라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
56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
57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59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60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61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And many women were there watching from a distance, who had followed Jesus from Galilee while caring for Him.
56Among them were Mary Magdalene, Mary the mother of James and Joseph, and the mother of the sons of Zebedee.
57Now when it was evening, a rich man from Arimathea came, named Joseph, who himself had also become a disciple of Jesus.
58This man went to Pilate and asked for the body of Jesus. Then Pilate ordered it to be given to him.
59And Joseph took the body and wrapped it in a clean linen cloth,
60and laid it in his own new tomb, which he had cut out in the rock; and he rolled a large stone against the entrance of the tomb and went away.
61And Mary Magdalene was there, and the other Mary, sitting opposite the tomb.
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따라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
55And many women were there watching from a distance, who had followed Jesus from Galilee while caring for Him.
56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더라
56Among them were Mary Magdalene, Mary the mother of James and Joseph, and the mother of the sons of Zebedee.
57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7Now when it was evening, a rich man from Arimathea came, named Joseph, who himself had also become a disciple of Jesus.
58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58This man went to Pilate and asked for the body of Jesus. Then Pilate ordered it to be given to him.
59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59And Joseph took the body and wrapped it in a clean linen cloth,
60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60and laid it in his own new tomb, which he had cut out in the rock; and he rolled a large stone against the entrance of the tomb and went away.
61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61And Mary Magdalene was there, and the other Mary, sitting opposite the tomb.
은혜 Talk
예수님의 제자라는 정체성과 주어진 사명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말씀 Talk
물이 끓기 시작하면 온도가 점점 올라갑니다. 물의 온도가 40℃, 50℃, 60℃까지 올라가도 겉보기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99℃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던 물은 100℃에 도달하면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며 김이 솟고 기포가 터집니다. 임계점에 이르기 전까지 물은 아무런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그 지점에 도달하는 순간 놀라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이처럼 우리 역시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 ‘하나님의 때’라는 임계점을 마주할 때 놀라운 역사를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예수님을 따르던 여자들이 멀리서 이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세배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었습니다. 날이 저물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은 빌라도를 찾아와 예수님의 시체를 자신에게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요셉은 예수님의 시체를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새 무덤에 넣고 큰 돌을 굴려 막았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는 예수님의 무덤을 향해 앉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셨을 때, 제자들을 포함한 많은 무리는 체포돼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 두려워 흩어졌습니다. 그러나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은 끝까지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도 자신들의 삶으로 돌아가지 않고 무덤 문을 향해 앉아 있었습니다. 사흘 후, 예수님께서는 다시 살아나셔서 굳게 닫힌 무덤 문을 열고 나오십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다 보면, 마치 예수님이 곁에 계시지 않은 것 같고, 어떤 응답도 들리지 않는 것 같은 때가 있습니다. 굳게 닫힌 무덤 문처럼 사방이 막혀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고 막막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도 우리는 예수님의 때가 되면 막혔던 길이 열리고, 회복과 샘솟는 생명의 풍성함을 경험하게 될 것을 신뢰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은 상황에서도 부활의 예수님을 신뢰하며,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정체성과 주어진 사명의 자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결심 Talk
기도 Talk
언제나 주어진 자리에서 예수님의 때를 묵묵히 기다리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