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를 왕후로 만든 스파르타와의 전쟁(에 2장)
역사 속 스파르타주전 470년 페르시아(바사) 왕 다리오(다리우스)는 아테네 공격에 실패했다. 10년 후 그의 아들 아하수에로는 전열을 가다듬어, 그리스 북쪽에서부터 진격했다. 그리스 연합군은 1차로 테르모필레에서 길목을 막으려 했다. 그때 스파르타인 300명이 앞장서 목숨을 걸고 싸웠다. 그리스인은 끝까지 투쟁했고, 아하수에로는 결국 본국으로 돌아갔다. 1년 후 스파르타 군대는 플라타이아이에서 그리스 동맹군을 이끌며, 페르시아 군대와 맞섰다. 스파르타의 선전으로 그리스가 승리하면서, 최대 공로는 테르모필레와 플라타이아이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스파르타에 돌아갔다. 이후 아테네와 30년 전쟁을 겪으면서 스파르타는 그리스 전체의 주도권을 잡기도 했다.에스더를 세운 일등 공신한편, 본국으로 돌아간 아하...
성경지리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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