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에게는 ‘대각성’ 태신자에게는‘새생명’을 전하자
불볕더위를 피해 사람들이 국내외로 피서를 떠날 때에도 부지런한 농부는 가을의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며 작열하는 태양 아래 구슬땀을 흘린다. 주님은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요15;1, 8)라고 말씀하셨다. 농부들이 땀을 흘리며 풍성한 수확을 준비하듯이, 하나님의 교회도 풍성한 구령의 열매를 기대하며 대각성전도집회 운영위원회가 마련한 일정에 따라 대각성전도집회를 진행하게 된다.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온다대각성전도집회에는 기존의 집회들과 차별화되는 몇 가지 특별한 장점이 있다. 첫째, 담임목사가 주강사가 되어 순수한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증거하기 때문에 담임목사 자신이 먼저 복음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
제자훈련컨설팅
2004년 0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