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거래·회비·벌금, 분명한 원칙이 필요하다
해마다 2월이 되면 교회 사무실에는 제자훈련 프로그램 신청서가 비치되고, 그에 따라 성도들의 발걸음은 바빠지기 시작한다. 대부분 처음 제자훈련에 임하는 성도들은 훈련의 내용을 잘 모르기 때문에 교구를 맡은 교역자나 자신이 속해 있는 순장 그리고 여러 기관에서 함께 동역하던 동료들의 추천에 의해 망설임 끝에 기대 반 부담 반으로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일단 프로그램 안으로 들어가 훈련을 받게 되면서 낯설던 성도들과 서로를 알아가는 아이스 브레이크 과정을 거쳐 말씀과 기도 그리고 자신의 삶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자신을 오픈한다.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절반으로 준다는 말이 있듯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다 보면 어느덧 진한 형제애와 더불어 혈육과도 같은 감정이 들게 된다. ...
제자훈련컨설팅
200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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