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첫 모임 어떻게 할까?
제자훈련 첫 시간, 이제 제자훈련의 스타트라인에 섰다. 처음으로 시작하는 훈련생들도 인도하려는 목회자도 기대 반 두려움 반이다. 앞으로의 훈련 여정에 대한 기대와 결의를 가지고 모임 장소에 온 상태. 본격적으로 제자훈련에 들어가는 이 시간을 지혜롭게 시작하기 위해서 기억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훈련의 포문을 여는 간증-------------------------------------------------------------------------------------------- 보통 첫 시간은 서로의 간증을 듣는 시간이다. 서로가 함께 지내온 날들을 나누면서 서로에게 마음을 연다. 이 시간에 얼마만큼 솔직하고 진심으로 자신을 내어 놓았냐가 전체 훈련 기간 동안 적잖은 영향을 끼친다. ...
제자훈련컨설팅
200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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