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이후 평신도지도자에게 사역을 위임하라
훈련된 그리스도인들이 교회 안에서 사역하지 않으면, 개인도 영적인 침체에 빠지고 교회 안에 여러 가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므로 훈련받은 평신도지도자들에게 사역의 장을 만들어주고 신뢰하며 사역을 위임해야 한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실직자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크다. 건강한 육체와 좋은 재능, 그리고 미래에 대한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 훌륭한 일꾼이 할 일 없이 놀고 있다는 건 국가와 가정 그리고 본인을 위해서 불행한 일이며 큰 손해라 할 수 있다.사회에서와 마찬가지로 교회에서도 훈련된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쁘게 헌신해야 한다. 그러므로 제자훈련을 통해 훈련된 일꾼들이 자신의 달란트에 맞는 봉사를 하면서 교회 안에서 사역의 동역자로서 유익을 끼치고, 자신의 신앙생활...
제자훈련컨설팅
2005년 0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