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부모가 ‘갈대 상자’를 만들 때!
집콕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부모들의 이중고가 날로 깊어지고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가정은 학교, 직장, 교회, 놀이터, 헬스장 등 다양한 역할까지 감당하게 됐다. 이는 고스란히 모두 부모의 몫이 됐다. 자녀들의 식사도 더 자주 챙겨야 하고, 학교 공부는 물론, 신앙 교육마저 떠안게 됐다. 빈 시간에는 자녀들이 게임에 중독되지 않도록 건전한 놀이 문화까지 제공해야만 한다. 이 중 어느 역할도 완벽하게 갖춰 자녀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부모는 없다. 갑자기 떠안은 무거운 짐에 허덕이는 부모들을 위한 교회의 협력과 지혜가 절실한 때다.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
기획스토리
2021년 05월
구독가이드
정기구독
날샘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