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숨만큼만 쉬자!
사람들에게 “평소 무슨 운동하세요?” 하고 물으면 흔히 우스갯소리로 “숨쉬기 운동해요”라고 답하곤 한다. 그러나 운동 중 가장 어려운 게 숨쉬기 운동이다. 의식하지 못한 채 코로 내쉬는 숨의 속도는 빠르다. 그러나 정작 우리 몸에 유익한 복식 호흡은 들숨과 날숨의 속도가 느리다. 느리지만 몸에는 굉장히 유익하다. 또 사람은 힘들 때 느린 숨을 내쉬기도 한다. 일명 ‘한숨’이 그것이다. 단순한 숨쉬기보다는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숨을 끌어올렸다 내쉬게 된다. 걱정이 있거나 서러울 때 한숨을 내쉬기도 하고, 긴장이 풀리거나 안도할 때도 길게 숨을 몰아서 쉬게 된다. 이때 “아, 이제 한숨 돌리게 됐다”라는 말도 나온다. 반대로 숨을 멈춰야 할 때도 있다. 대표적으로 물속에 잠수할 때가 바로 그때다. 제...
기획스토리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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