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2. 집중은 희생이 따르지만, 반드시 기쁨으로 화답한다
‘제자훈련’이라는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이 한국 교회 목회 현장에 소개된 것은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로부터 시작됐다. 학원선교 현장에서 애용되던 제자훈련을 사랑의교회 개척과 함께 목회에 도입해 그 열매를 맺은 것은 한국 교회에도 새로운 사역의 장을 열어 주었다. 옥한흠 목사는 제자훈련을 한국 교회와 공유해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1986년 봄부터 <평신도를 깨운다>라는 주제로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하 CAL세미나)를 내어놓기 시작했다. 사실 자신의 교회 프로그램을 공개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목회 모든 부분과 함께, 때로는 목회자 자신의 연약한 부분도 드러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옥 목사는 정말 용감하게도 사랑의교회 전 교인과 함께 한국 교회를 위해 CAL세...
기획
2005년 10월
구독가이드
정기구독
날샘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