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은 평생 함께해야 할 진행형 길동무
해를 바꿀 때마다 전화번호 수첩에 적는 사람의 수가 점점 줄어들게 된다. 전에는 가깝고 친구였던 사람들이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점점 멀어지고, 마침내 수첩에서까지 누락된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갈 때마다 깊어지고 함께 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한 신앙훈련의 행보를 지속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것을 붙잡으려고 노력할수록 그 깊이는 깊어지고 기쁨은 배가 된다. 결코 끝은 없겠지만, 이만큼 한결같은 길동무도 없다. 제자훈련이라는 굉장히 센 신앙훈련을 받은 평신도 리더 역시 마찬가지다. 제자훈련이 평생에 한번밖에 받을 수 없는 귀한 훈련이기는 하지만, 이 훈련 하나로 신앙의 모든 길이 만사형통으로 끝났다고 생각하면 그건 착각이다.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이 끝나도 여전히 신앙훈련은 성장과 성...
기획
200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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