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서도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 - 영화 <특별시민>, <킹메이커>
정치와 권력, 그리고 선거 정치학이나 사회학 개론서를 펴면 가장 먼저 나오는 주제가 국가의 3요소다. 국가는 국민, 영토, 주권으로 이뤄져 있다고 가르친다. 초등 교육 과정의 바른 생활 같은 과목에서 익히 배워 온 내용으로 초중고 생활 내내 달달 외운다. 국가는 국민, 영토, 주권으로 이뤄져 있다고? 국민과 영토는 가시적이어서 이해하기가 수월하지만 주권은 비가시적이어서 종종 논쟁거리가 된다. 똑똑하다는 챗GPT에게 ‘주권’(Sovereignty)에 대해 물어보니 답변이 즉시 이렇게 나온다. “주권은 한 정치 공동체나 국가가 자기 자신을 통제하고 자기의 법과 제도에 따라 행동할 권리와 능력을 의미합니다.” 불과 몇 초 사이에 정리해 준다. 이것은 중립성을 기준으로 설정해 놓은 오픈 AI의 답변이다. 자...
기독교세계관
202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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