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제자도’로 이웃과 세상을 섬기자 - 영화 <머슴 바울> &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현대는 영상의 시대이다. 현대인의 품에 떠나지 않는 스마트폰으로 전달되는 영상은 무수한데, 그 안에 얼마나 “사랑, 생명, 진리”가 담겨 있을지는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홍수 때에 물은 많은데 먹을 물이 없다”는 비유가 이에 해당한다.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를 주제와 소재로 한 영상을 창작하는 문화 선교(Culture Mission)는 시대적 사명이라 할 수 있다. 뮤지컬 영화 <머슴 바울> <머슴 바울>(2022, 권혁만 감독)은 뮤지컬 장르를 기반으로, 간간이 신학자들의 설명을 가미해 작품 이해와 몰입을 더한다. 주인공은 김창식 목사다. 한국 최초의 목사로 알려진 주님의 충직한 제자에 관한 이야기다. 김창식은 1857년 황해도에서 태어났다. 답답한 고향을 뒤로하고, 더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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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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