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3 * 리더들이 말씀 중심으로 소그룹을 이끌게 하라
개별화되는 사회 문화로 인해 교회 신앙 공동체도 소그룹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그래서 어느 모임에서는 “두 날개로 비상하라”라고 외치며, 교회의 대소(大小) 모임의 병행을 강조한다. 큰 모임은 주일예배로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해 축제화하고, 주간에는 흩어져서 소그룹으로 빈 공간을 채우라는 메시지다. 그러나 문제는 두 날개 모두가 성경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큰 모임은 찬양의 축제가 강조되고, 작은 모임에는 아이스 브레이크 타임과 나눔이 모임을 좌우해 주객이 전도된 모임으로 변모돼 가는 듯하다. 마치 물 없는 구름이 바람에 날려 왔다가 비를 뿌리지 못하고 그냥 가는 꼴이다. 이런 모습은 소그룹으로 모이는 교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실제로 우리 교회도 소그룹 안을 들여다보면, 리더가 성경 ...
기획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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