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2 - 복음 증거, 기쁨과 어려움이 함께 온다
선교와 전도의 기쁜 추억선교와 전도를 무엇으로 표현할까? 나는 대학교 1학년 때 예수님을 믿고 거듭났다. 그때 느꼈던 구원의 감격이 남달랐기에, 전도할 때마다 다른 이들도 나처럼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날 것을 생각하면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성도교회 대학부 시절, 고(故) 옥한흠 목사님은 제자훈련 받고 뜨거워진 대학생들이 신학교에 가겠다고 하면 말리곤 하셨다. 오히려 세상과 직장에서 전문직 사역자로서 예수의 제자로 영향력을 미치는 삶을 살기 바라셨다. 그러나 그런 분이 내게만큼은 “너는 신학교에 가라”라고 권유하셨다. 당시 나는 갓 예수를 믿었지만 어떤 말씀이든지 스펀지처럼 빨아들였던 시절이었다. 스승이시던 옥한흠 목사님께서는 말씀의 요점을 딱딱 집어 가르쳐 주셨고, 제자훈련을 통해 나는 말씀의 단맛을...
기획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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