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5 - 일상생활과 훈련 사역의 균형
나는 수원에서 21년 전 한 가정과 함께 교회를 개척했다. 수원은 성이 있는 전통적인 도시로 교회를 개척하기에 만만치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 속에서 교회 부흥을 맛보며 감사함으로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 교회를 개척하면서 ‘주님의 제자가 되고 제자로 살자’는 영구 표어를 정한 후, 개척한 해부터 훈련 목회를 시작했다. 21년이 지난 지금 비교적 건강한 교회로 세워짐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21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일상생활(가정, 일반 목회 사역)과 제자훈련 사역의 균형에 대해 나누고자 한다. 가족과 함께 나누는 사역 내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하는 아내(김채정)와 두 딸(혜리와 혜주)이 있다. 아내는 교회 부설인 어린이집 원장으로 사역하면서 목회 사역을 돕고 있다. 큰딸 혜리는...
기획
2017년 07월
구독가이드
정기구독
날샘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