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1 - 오래된 성도의 땀과 헌신, 교회의 뿌리이자 줄기다
전통 교회에 부임하는 목회자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오래된 성도들을 귀중히 여기는 것이다. 아무리 담임목사가 탁월하고 모든 부분에 빠지는 것이 없어도 새신자들에게 신경 쓰느라 기존의 오래된 성도들에게 신경을 쓰지 못한다면, 머지않아 큰 목회적 위험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 특히 전통적이고 원로목사님이 목회를 잘한 교회일수록 원로목사님과 오래된 성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내가 울산 대영교회에 부임해 와서 각별히 신경 쓴 부분도 바로 이 부분이다.교회의 정서를 이해해야 한다울산 대영교회는 1960년 1월 울산읍교회라는 이름으로 세워졌다. 현재, 만 59년 된 교회로 울산의 예장 합동교단 1호 교회다. 고(故) 조성국 원로목사님은 1966년 교회가 아주 미약할 때, 3...
기획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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