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2 - 창조적 상상력이 넘치는 훈련 사역
우리는 매일 전혀 살아보지 않은 새로운 아침을 맞지만 피부로 느끼는 변화가 없는 까닭에 그날이 그날 같고, 그 태양이 그 태양 같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간다. 이런 일상이 누적되고 생활이 단조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무료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게 된다. 힘 있게 시작했던 일이나 의미 있고 가치 있던 일도 생명력을 잃어 비틀거리게 된다. 이런 이완 현상을 이른바 ‘매너리즘’(Mannerism)에 빠졌다고 한다. 제자훈련을 목회 철학으로 삼고 훈련 목회를 하는 목회자와 그의 교회 공동체도 이 같은 현상에 노출돼 있다. 왜냐하면 일정한 기간과 주기에 따라 입학과 수료가 반복되고 매년 훈련생은 바뀌지만, 프로그램과 커리큘럼은 동일하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교재까지도 몇십 년째 동일하다. 또 한 사람의 담임목...
기획
2018년 07월
구독가이드
정기구독
날샘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