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에게도 진실한 친구가 필요하다
목회자는 교회의 리더이다. 그러나 목회자로서 외롭다고 느낀 적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느 조사에 따르면 70% 이상의 목회자들이 소외감이나 외로움을 느낀다고 한다. 그렇다면 당신에게 진실한 친구는 몇 명이나 있는가? 사역이 가져다주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외로움이다. 아마도 당신은 헤드라인이나 미디어를 통해 외롭거나, 쓸쓸하고 소외감을 가진 리더나 목회자가 무너지는 사례들을 종종 보았을 것이다. 나는 사역을 하면서 가끔 나 자신이 ‘상황에 따라 투명한’(selective transparency) 삶을 산다는 것을 느낀다. 리더나 목회자가 가지고 있는 삶의 어려움이 회중이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이라면, 그것을 회중과 나누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나의 내면 깊이 있는 고민들은 ...
기획
200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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