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4 * 화목의 제사장 직분을 선교로 확장시키라
고(故) 옥한흠 목사는 CAL세미나와 그의 저서 『평신도를 깨운다』 제3부 ‘제자도’에서 제자의 도(道)를 4가지로 정리했다. 인격적 전적인 위탁자, 복음의 증인, 섬기는 종,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은 자가 그것이다. 제자라면 인격적으로 위탁이 돼야 한다. 제자라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야 한다. 제자라면 섬기는 종으로 살아야 한다. 제자라면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야 한다. 지금은 제자도의 상향 조정이 필요한 때 이 기준들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보편적인 제자의 기준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30여 년 전 제자훈련이 한국 교회에 소개되고 보급됐을 당시에는 이 기준들로 제자상을 정의한 것이 상당히 납득되기 어려웠다. 그래서 제자훈련 목회의 차별성이 더욱 부각됐던 것도 사실이다. 나는 세월이 흐르면서 제...
기획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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