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의 큐티를 돕는 책 외
신 간 너무 작기에 더욱 소중한 우리는 아이들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졌다고 말하지만 실상 아이들은 교회나 사회에서 아주 낮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국제컴패션의 CEO인 저자는 자신의 어린시절에 겪은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려 주며,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생생하고 구체적인 표현으로 소설처럼 읽을 수 있으면서도 아이들에 대한 시각을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게 한다. 웨스 스태포드 저/ 김희수 역/ 베이스캠프/ 13,500원 현대를 위한 구약윤리 구약윤리에 관한 필독서였던 1983년의 전작을 개정했다. 시간의 흐름에 맞게 전작에서 다루지 않았던 환경윤리와 같은 주제도 포함했다. 각 장 뒤에 참고 도서목록들과 각주는 더 자세히 보강되었다. 특...
서평
2007년 0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