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신앙과 평일 일의 선순환과 균형 * 톰 넬슨의 《주일 신앙이 평일로 이어질 때》
“일이 중요하다.” 이 책 《주일 신앙이 평일로 이어질 때》(Work Matters)의 원제목처럼 많은 사람이 일로 살고 죽는다. 현대인은 직장에 생계만 달린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까지도 좌우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정작 일에 대한 성경적 반성은 깊지 않다. 이 책은 열 명의 다양한 직업인들이 일과 신앙을 연결 짓는 법을 사례로 들어 논의를 전개한다. 특이한 것은 ‘성직’이 빠져 있다. 물론 저자가 목회자이긴 하지만 말이다. 요일의 간격 없는 소명신학의 필요저자 톰 넬슨(Tom Nelson)은 미국 캔자스 주에서 크라이스트 커뮤니티교회를 개척해 이십여 년을 섬겼다. 그는 ‘일요일의 신앙고백이 월요일의 일로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성도를 구비시키는 것이 목회와 신학의 중요한 임무라고 주장한다. 일은 ...
문화를깨운다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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