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선교 이야기 * 산골 마을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
‘주푸니’는 “축복합니다”라는 뜻이다. 우리 단기선교팀은 이 말을 단기선교 기간 내내 입에 달고 살았다. 지나가며 부딪히고 말을 섞게 된 사람들에게 무조건 이 말을 했다. 이 짧은 말의 위력은 대단했다. 달리 아는 말이 없어서 무턱대고 쓰긴 했지만, 이 말을 들은 이들의 입가에 번지는 미소는 나와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미소였다. 예비하신 C국으로 부르시다2012년 8월, 5박 6일의 일정으로 떠났던 단기선교의 기억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들은 내게 ‘주푸니’였다. 8월 둘째 주 월요일에 C국으로 단기선교를 떠난다는 교회 광고를 보고, 회사 휴가 일정은 생각하지도 않고 덜컥 신청했다. 만약 8월 첫째 주에 떠나는 일정이었다면, 회사 휴가 일정이 맞지 않아 꿈도...
선교행전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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