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층의 사역 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 청주우암교회 한영섭 권사
청주우암교회에 처음 나오면 `반갑습니다`라고 반기는 사람이 있다. 주차팀장 한영섭 권사(64세)이다. 교회에서 아웃사이더로 살던 그가 제자훈련하면서 시작한 주차봉사를 통해 이제는 새로 오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가장 먼저 분별할 수 있을 만큼 교회통이 되었다. "빈공층 사람도 사역할 수 있음을 알리는 모델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그의 제자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20년 동안의 교회 아웃사이더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천주교 아내를 맞이한 그는 회사 사장이 교회 출석을 권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눈도장을 찍으러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그가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내도 자연스레 교회로 발걸음을 옮겼다. 예배가 끝나기가 무섭게 도망가듯 교회를 빠져나오기 10년 만에 처음으로 남선교회 모임에 참석했다. 그동...
선교행전
200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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