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안에서 사죄의 확신을 느끼게 되다
- 자신의 죄를 적고, 불태운 후 느낌 적어오기 나의 고질적인 죄는 어떤 죄의 문제에 대해 회개하면서도, 비슷한 상황이 오면 또 넘어지고, 힘들어한다는 점이다. 더욱이 그런 나를 내 스스로가 정죄하고 또 정죄하게 된다. 그런데 훈련을 받으면서 이처럼 나의 부족한 생각이나 행동에 죄의식을 느끼고 좌절하며 낙담하는 것 자체도 교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님은 이미 이런 나를 아시고 용서하셨는데 내가 주님의 용서를 인정치 않는 것 자체가 바로 교만인 것이다. 이번 사역훈련 생활숙제를 하면서 바로 이처럼 악순환되고 있는 죄의 고리를 끊는 느낌이 들었다. 하얀 종이에 나의 죄를 줄줄이 종이에 적어내려가는데 왜 이렇게 쓸 내용들이 한 가득인지. 빽빽하게 적힌 종이를 불태우는 순간 기분이 묘하면서도 ...
선교행전
200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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