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의 나눔을 통해 변화를 일으키라
서기 43년 3월 15일, 평소 아들같이 여기던 브루투스에게 칼에 찔린 시저, 그의 마지막 말은 “브루투스! 너마저도~”였다. 일평생 믿었던 사람으로부터의 배신은 회복되지 않을 만큼의 큰 충격과 공포가 된다. 평생 함께할 동역자들을 말씀과 기도로 세우기 위해 시작한 제자훈련. 그러나 그 제자훈련을 마치고도 변화가 없는 훈련생들을 보면, 마치 시저의 등에 꽂힌 칼처럼 내 마음에 비수가 되어서 돌아온다. 너무 큰 실망이기에 제자훈련 자체에 회의가 들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렇게 외친다. “제자훈련생! 너마저도~” 안수집사로서 열심히 봉사하고, 제자훈련의 모든 과정을 성실하게 마친 A집사. 교회에서는 가장 멋있는 모습으로 봉사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여전히 술을 끊지 못해서 가족과 이웃에게 어려움을 끼...
제자훈련컨설팅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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