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제자훈련 시작 전에 철저히 준비한다 - 제자훈련 준비모임
‘아쉬움’과 ‘설렘’. 이는 5박 6일간의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CAL세미나)를 마친 대부분의 목회자들의 마음 안에 요동치는 두 단어이다. ‘왜 진작 제자훈련을 접하지 못했던가’ 하는 아쉬움은 곧 하루라도 빨리 교회로 돌아가 제자훈련을 시작해야겠다는 설렘으로 바뀌어 일순 초조감마저 들게 된다. 그러나 그 벅찬 감동과 열정은 한 주가 지나고 두 주가 지나면서 점점 엷어지게 되고, 급기야 머리로만 ‘그래, 좋기는 한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하는 막막함 앞에 무너져버리게 된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CAL세미나에서의 열정이 사라지기 전에 구체적인 밑그림을 직접 눈으로 보기를 원하게 된다. 그래서 제자훈련 체험학교에 큰맘 먹고 등록한다. CAL세미나가 목회의 본질과 철학에 대한 깨우침을 줬다면, ...
현장이야기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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