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과 원칙을 놓치지 마십시오!
전국 어디나 목회하기 쉬운 곳은 결코 없지만 전라남도 목포 역시 목회환경이 좋지 않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전체 인구 26만여 명인 목포 시내에 있는 교회들 중 1,000명 안팎의 교회는 두 세 교회뿐이며, 500명 이상 모이는 교회를 모두 세어 봐도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라는 사실은 이곳의 목회 현실을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목포 성산교회는 목포가 얼마나 목회하기 어려운 지역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모델이다. 20년 전, 120여 명 모이던 성산교회는 목포시내에 있는 통합측 교회들 중 두 번째로 큰 교회였다. 그때까지 성산교회는 30년 동안 담임목사가 7명이나 바뀌었으며, 교회도 두번이나 나뉘는 아픔을 겪었다. 그런데 이처럼 힘든 여정을 걸어왔던 성산교회가 건강한 교회로의 발...
현장이야기
200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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