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은혼식을 맞이하는 다대중앙교회 이야기
만약 당신이 한 목양지에서 만 24년을 지나 25년째 목회를 하고 있는 목회의 대선배를 만날 약속을 앞두고 있다면, 제일 먼저 어떤 질문을 하고 싶은가? “그렇게 오랜 세월, 한 공동체를 위해 장기목회를 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을 것이다. 이 질문은 기자가 처음 다대중앙교회를 취재하기로 결정하고 인터넷을 통해 교회의 역사와 교회의 면면을 살펴보며,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이었다. ‘그 목사님이 참으로 인격적이셨을까?’ 아니면 ‘성도들이 성숙했던 것일까?’ 아니면 ‘참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잘 맞는 배필을 만났기 때문일까?’ 이제 차근차근, 지난 25년, 박은성 목사와 다대중앙교회 사이의 아름다운 2인 3각의 목양 현장을 들여다보도록 하자. 박은성 목사· 숭실대학교...
현장이야기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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