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삼산교회 최학무 목사
농어촌 목회의 대안도 오직 제자훈련입니다! "제자훈련은 강남과 같은 고학력층이 많은 도시 교회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목회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여기에 "농어촌 목회의 대안도 오직 제자훈련뿐!"이라고 단호히 주장하는 목회자가 있다. 지난 14년 동안 제자훈련을 실시해 온 최학무 목사(고성 삼산교회)가 바로 그이다. 그가 이런 말을 단호하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의 목회 현장 때문이다. 그가 섬기는 고성 삼산교회는 경상남도 고성군 삼산면에 위치해 있다. 삼산면은 전체 주민이 불과 3,000여 명이며, 교회 주변에 사는 주민은 100여 명에 불과한 전형적인 어촌이다. 그렇기에 최 목사가 농어촌 목회의 대안으로 제자훈련을 주장하는 것은 경험에서 비롯된 자신의 목회적 간증과도 같은 것...
현장이야기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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