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소명을 붙들지 않는 새해가 되기를
최근에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마친 훈련생으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내용의 일부를 소개한다. “지난 2년의 훈련을 마친 지금 생생하게 뇌리에 남아 있는 것은 저를 훈련시켰던 두 목사님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몇 번이나 포기하려던 마음을 다잡고 훈련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저를 위한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와 넘치는 열정 때문이었습니다. 목사님의 깊은 사랑과 눈물어린 기도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흔들릴 때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느낍니다.” 훈련생의 편지는 제자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자훈련의 기본을 다시 생각하게 하였다. 제자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재도, 훈련 프로그램도, 심지어 훈련생도 아닌 훈련을 담당하는 사역자이다. 훈련교재가 조금 빈약하고, 훈련 프로그램이 어설픈 ...
발행인칼럼
200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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