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5 * 이경숙 권사(성남제일교회) 인터뷰
“단기선교로 복음에 진 빚을 조금이라도 갚고 싶다” 우리의 영과 육에 쌓인 피로를 풀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 여름 방학. 제자훈련생들은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가장 유익할까? 이렇게 귀한 여름 방학 기간에 DTS(Discipleship Training School) 훈련의 마무리로 국내·해외 단기선교를 떠나는 성남제일교회의 이경숙 권사를 만나 그 감격의 경험담을 들어 봤다. <디사이플> 독자들에게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한다.현재 성남제일교회 주일학교의 교육부서에서 유년부 부장을 맡고 있다. 청년 시절 친한 언니의 소개로 교회에 출석하게 됐고 주일학교, 다락방, 성가대 등 여러 부서에서 섬겼지만, 항상 마음에 갈급함이 있었다. 그러던 중 성남제일교회에 홍정기 목사님께서 부임...
기획
2014년 0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