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위대한 사랑
마음의 문을 열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유명한 CCM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곡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모든 사람은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만큼 사랑해 주는 사람을 찾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사랑에 갈급한 사람은 때론 가짜 사랑이라도 느끼려고 애쓰다 오히려 큰 어려움에 빠지기도 합니다. 진품 사랑을 경험하기 전에는 그 어떤 것으로도 갈급한 사랑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사랑의 허기를 달래는 진품 사랑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부활절을 맞이해 예수님께서 주신 진품 사랑은 어떤 사랑인지 본문을 통해 살펴봐요.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제삼 시에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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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