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추천의 책
추천의 책 “나는 오직 제자훈련하고 있는 동안만 행복했다?!”- 『나는 오직 글쓰고 책읽는 동안만 행복했다』, (예담) 어떤 분야건 일가를 이룬 사람들의 남다른 점을 들자면 그것은 그 안에 진정성과 무서운 집중력이 있다는 점이다. 문학 작품을 생산해 내는 작가들이나 사람의 영혼을 다루는 목회자들은 그런 점에서 상통하는 점이 있다.『나는 오직 글쓰고 책읽는 동안만 행복했다』(예담)라는 책은 목회자라면, 아니 오늘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한번쯤 자기만의 방에 틀어 박혀 “나는 오직 ~하고 있는 동안만 행복했었나”를 생각해보며 정독할 만한 책이다. 이름 석 자만으로도 한국 문학의 상징이 되어 버린 작가들. 71세의 정현종 시인을 필두로 윤대녕, 공지영, 정호승, 김용택, 신경숙 등 ...
서평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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