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갈라디아서 5:16~24, 6:7, 8)
내용 관찰 바울은 두 가지 삶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바라는 삶이고, 다른 하나는 육체의 소욕을 따르는 삶이다. 그리스도인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바라는 삶을 산다면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요, 육체의 소욕을 따른다면 육체의 일을 이루게 된다. 바울은 이 두 갈래의 길에서 갈등하게 될 때 성령 안에서 선을 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연구와 묵상하나님은 우리가 하늘나라의 열매를 맺기 원하신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사는 삶과 육체의 사람으로서의 삶은 서로 대적하는 삶이다. 5:16 -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우리 육체의 연약함과 간사함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악하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열심히 ...
선교행전
2004년 0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