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눈높이로 다가가는 상담
언어와 문화가 다른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선교라고 정의한다면, 청소년을 바라보는 것 또한 선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세대 간의 단절이 극심한 오늘날의 청소년들과 기성세대 간의 문화와 언어는 심각한 이질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기존의 선교를 지역을 넘어선 수평적 선교라 한다면, 후자는 세대를 넘어선 수직적 선교라 할 수 있다. 이런 선교의 대상인 청소년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 가족, 내 이웃이자 매스컴을 중심으로 한 대중문화의 주역이다. 시대를 반영한 신조어를 부단히 제조해 내는 창의력과 다음 세대를 이어갈 젊은 피라는 신분까지 갖춘 이들은 우리 사회에 파워 VIP로 등극한 지 이미 오래다. 이런 VIP 고객에게 상담이 아닌 면담을 요구하며 ‘말 좀 해 보자’란 식으로의 ...
교회학교클리닉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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