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2ㅣ 제자훈련 인도자는 겸손과 섬김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지난 2003년 미주 한인 이민 100주년을 맞이해서 하와이를 방문한 한국 장로교단의 총회장님 한 분이 지역 교회의 목회자들을 향해서 이런 뼈 있는 농담을 한 마디 던졌다. 자신은 한국에서 기독교 인구의 비율이 아주 낮은 곳 중의 하나인 대구에서만 수십 년 목회를 하면서 살아남아, 많은 동역자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노라고 말이다. 그러나 이민 목회 현장에 와보니, 그것도 밧모섬 같이 태평양 한복판에 있는 하와이 한인 교회의 목회 현장에서 사역해보니, 목회자들 모두에게 그저 넙죽 절이라도 한번 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제자훈련 인도자로서의 리더십 고민그렇다. 이민 교회의 목회는 한국에서보다 몇 갑절은 더 힘들다는 것이 많은 분들의 고견이다. 한국 역시도 급변하는 사회적 변화와 교회와 성도...
기획
2009년 12월
구독가이드
정기구독
날샘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