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4> 평생 사랑했던 여동생의 눈에 비친 옥한흠 _ 옥재선 권사 인터뷰
옥한흠 목사보다 5살 어린 옥재선 권사는 자신이 17살이 될 때까지 오빠 옥한흠과 같은 방을 쓰고 살았다. 그러니 그 두 사람의 관계가 얼마나 친했는지 상상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옥한흠 목사가 김영순 사모를 만나기 전까지 옥 권사는 어떤 의미로 옥 목사에게 친구이자 애인이었고 또한 가장 든든한 조력자이기도 했다. 안성수양관에서 김영순 사모와 함께 있는 옥재선 권사를 만났다. 권사님께 오빠 옥한흠 목사는 어떤 사람으로 가장 강하게 각인되어 있습니까?오빠를 한 마디로 말한다면 오로지 예수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실 어릴 때부터 곁에서 본 오빠가 보통 사람하고는 좀 다르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그런데 그런 오빠가 어느 날 내게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나타났어요. 오빠가 중학...
기획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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