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1ㅣ동역자들과 함께 거친 풍랑을 이기고,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다
개척을 시작한 후 교회에 등록한 사람들 중에는 화려한 신앙경력을 가진 자들과 직분자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중 오늘의 평택 대광교회가 있기까지 함께한 동역자로 기억되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잠깐 들렀다가 떠나거나 오히려 교회에 문제를 일으켰던 자들이 적지 않다. 개척 초기에 마음을 모아 함께 사역할 열두 명의 순장만 있으면 어떤 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만큼 함께 일할 사람이 없었다. 함께 사역할 동역자들은 저절로 들어오지 않는다. 어느 목회자가 한 말이 생각이 난다. “우리 교회는 여기저기서 모여든 성도들로 미합중국과 같습니다. 회의를 하다 보면 각자의 주장 때문에 혼란스러워요. 회의를 마치고 나면 홍역을 앓은 것 같아요.”각자 출신 배경과 성격, 그리고...
기획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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