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4 l 소그룹의 건강한 여름방학 보내기
다락방을 통한 소그룹 모임은 제자훈련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훈련을 통해 준비된 순장들이 인도하는 다락방 소그룹은 가족과 같은 공동체를 경험하게 해준다. 새로남교회에서 잘 정착하고 뿌리내려 신앙생활을 잘하는 이들의 한결같은 고백은 다락방이 자신들을 교회생활에 깊이 뿌리내리며 정착하게 했다는 것이다. 건강한 소그룹은 건강한 교회를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건강한 소그룹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리더가 훈련받고 세워져야 하며, 적절한 커리큘럼과 운영의 묘도 따라야 한다. 그리고 방학 때의 소그룹 관리 역시 건강하고 역동적인 소그룹을 이뤄가기 위해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이다. 역동적인 소그룹 활동새로남교회에서는 286개의 다락방 소그룹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다락방의 참석률이 평균...
기획
2009년 0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