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3 - 제자훈련 인도자도 훈련생이다!
제자훈련 사역을 목회의 근간으로 삼고 있는 교회의 사역자라면 그는 평생 동안 훈련 사역을 하게 될 것이고, 매년 제자훈련을 인도하는 교역자로 서야 할 것이다. 대체로 제자훈련의 커리큘럼과 교재는 일정하기 때문에 교역자는 매년 동일한 과정을 동일한 교재로 반복하는 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다. 때문에 제자훈련 목회를 하는 사역자 앞에는 이렇게 매년 반복되는 훈련에서 자칫 매너리즘이나 익숙함에 함몰될 위험의 문이 항상 열려 있다. 어떻게 하면 그런 위험을 잘 이겨 내고 인도자답게 훈련을 이어 나갈 수 있을까? 더 나아가 단지 극복할 뿐만 아니라 더 좋은 훈련 교역자가 될 수 있을까? 이 문제는 나 스스로도 씨름했고 지금도 씨름하고 있는 과제다. 15년째 훈련 사역을 섬기면서 겪고 고민하고 성경을 뒤적이면서 기...
기획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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