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5 * 만남의교회 최윤경 집사 인터뷰
양질의 독서, 신앙의 물음표에 해답을 준다! 청년 시절부터 결혼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만남의교회(담임: 강정원 목사)를 섬기고 있는 최윤경 집사를 만났다. 현재 그녀는 남편과 제자훈련 과정에 임하고 있으며, 부부가 함께 하나님을 만나 삶이 변화되는 은혜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특별히 <디사이플> 7/8월 기획에 맞춰 제자훈련 중 훈련생들에게 부담이 되고, 쉽지 않은 독서 과제에 대한 그녀의 경험과 노하우, 과제물을 통해 누린 은혜를 직접 들어봤다. 훈련 중 독서 과제물의 분량은 어느 정도이며, 그 과제물들을 어떻게 해 나가는가? 여느 제자훈련이 그렇듯이 매 과마다 필요한 책들을 목사님께서 전 주에 나눠주시면, 훈련생들이 책을 읽고 감상문을 메일...
기획
2013년 0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