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1 * 아웃리치로 보물을 캐다!
12년 전 지금쯤 하나님의 은혜로 성남제일교회에 부임했다. 말씀과 훈련을 갈망하는 좋은 교회였다. 목마른 사슴처럼 말씀을 갈망하며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교회가 몇이나 될까! 감사한 마음으로 2년 동안 꿈쩍 않고 설교와 심방에 집중했다. 강단에서 제자훈련의 필요성과 말씀에 대한 갈망을 호소했고, 주보도 거의 바꾸지 않았다. 교회의 역사와 정체성을 존중하겠다는 뜻이었다. 이것에는 고(姑) 옥한흠 목사님이 “홍 목사, 가서 절대 서둘지 말게!” 하셨던 당부도 한몫했다. 그리고 만 2년 후 제자, 사역훈련을 거쳐 그 대미를 단기선교로 마무리하는 훈련 커리큘럼을 장로·안수집사들을 대상으로 시작했고, 그것은 예상과 달리 큰 폭발력을 가져왔다.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훈련의 끝은 단기선교로!당시...
기획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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