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진정한 교사의 모범은 예수님
<큐틴>이 이번에 소개할 직업은 ‘선생님’이야. ‘교사’라는 직업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하면서도, 학생의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속속들이 알기는 어렵지. 그래서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이하 단대부고) 진로진학상담부장이신 ‘오장원 선생님’을 만나 교사로서 어떤 소명감을 갖고 일하고 계신지, 교사가 되기 위해 어떤 점을 마음에 새겨야 할지 함께 나눠 봤어. 오장원 선생님은 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하고, 1985년부터 영어 교사로 교직을 시작했다. 2013년부터 진로진학상담으로 전공을 변경해 현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에서 진로진학상담부장을 맡고 있다. 또한 종교감리교회에서 10여 년 간 교회학교 교사로 섬겼으며, 현재 사랑의교회 고등 1, 2부 교사로 섬기고 있다....
직업의 세계
2014년 0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