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조각에 하나님의 깊은 숨결을 담아요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대로 흙을 빚어 사람을 만드셨어. 그리고 그 안에 자신의 숨결을 불어넣으셨지. 그래서 우리는 각각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도 모두 하나님의 존귀한 걸작품인 거야! 이번 달에 <큐틴>이 만난 분은 형상을 표현하는 일을 하고 계신 조각가 한성수 대표님이야. 자신의 달란트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걸 깨닫고부터 작품에 성경적 가치관을 담기 위해 애쓰고 계시다는 대표님의 이야기, 지금부터 한번 들어볼래? 한성수 대표는 동국대학교 미술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조각가로서 개인전을 비롯해 국제아트페어, 국내 단체전, 해외 초대전, 한일현대미술 교류전에서 작품 활동을 했으며, 조형물 설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경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교수와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겸임교...
직업의 세계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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