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치료사] 음악, 상처를 별로 만들다!
힘이 들 때 위로를 주고, 즐거울 때는 행복을 더해 주는 음악! 이어폰을 끼고 가만히 음악에 귀 기울이다 보면 평범한 일상도 특별한 순간이 되고, 누군가와 함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공유한 시간은 서로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지. 특히 찬양을 듣거나 부를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깊은 평안이 찾아오는 것을 경험해 본 친구들, 많이 있지? 이번 달 <큐틴>은 음악의 특별한 힘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음악치료사 이인용 소장님을 만나봤어. 과연 음악으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한 친구들 모두 모두 모여 봐^^! 이인용 소장은 숙명여자대학교 작곡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치료교육학 석사, 백석대학교 기독전문대학원 기독교상담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가천대학교 특...
직업의 세계
2015년 0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