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함으로 눈높이를 낮춰라
게리 토마스는 작가이자 연설가이다. 저서로는 《결혼, 영성에 눈뜨다》, 《부모학교》 등이 있다. 자만심을 버리고 겸손에서 출발하라“일은 어떻게 돼 가고 있어요?” 아내 리자가 물었다. “컴퓨터가 고장 나서 아침부터 일한 것을 날렸소.” 아내는 놀란 눈으로 나를 봤다. “그런데도 아무렇지 않아요?” 난 어깨를 으쓱했다.“손으로 쓴 적도 있고 컴퓨터로 쓴 적도 있어요. 길게 보자면 컴퓨터는 내게 시간을 많이 벌어 줬지. 가끔씩 시간을 좀 뺏는다고 불평할 수는 없잖소.”“당신 태도가 놀랍네요. 나 같으면 화가 났을 텐데.” 아내가 말했다. 리자가 방을 나간 후 나는 생각했다. ‘아내 말이 맞아. 난 정말 좋은 태도를 갖고 있어. 좋아. 성숙해.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하셨을 거야.’잠시 후에 아이들이 할 일을 ...
다시보는디사이플
2021년 09월
구독가이드
정기구독
날샘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