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은 목회자의 자기 부인과 희생이 뒤따른다! - 고(故)옥한흠 목사 인터뷰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무언가 좋은 게 있어서 여러 번 권했을 때, 상대가 “귀찮다”, “좋은 건 알겠는데 나중에 하겠다”라는 말만 되풀이한다면, 권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가슴 전부가 안타까움으로 가득 차게 된다. 또 “그거 해 봤는데 별로던데”라고 기운 빼는 말만 한다면, 곧바로 “제대로 집중해서 한 번만 해 보지”라는 말이 혀 밑을 맴돌게 된다. <디사이플> 기자들이 이런저런 방식으로 한국 교회 목회자들을 만나게 되면, ‘저 목사님께서 제자훈련만 하면 참 좋을 텐데…’, ‘저 교회가 제자훈련만 하면 건강한 교회로 변화될 텐데’라는 아쉬움이 들 때가 많다. 그러나 이 경우 역시 위와 비슷한 반응이 나올 때가 많다. 그나마 “제자훈련, 하긴 해야 되는데…”라고 말끝을 흐리는 목회자를 대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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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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