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준비하는 설교
1995년, 애틀랜타 제일침례교회의 담임목사의 아들 앤디 스탠리는 뜻이 맞는 몇몇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새로운 교회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새로운 교회를 시작한 뒤 처음 3년간은 임대한 건물에서 2주마다 주일 저녁예배를 드리다가, 1998년에 애틀랜타 교외 지역의 34만 평방미터 부지에 교회를 설립해 예배 장소를 옮겼다. 현재 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는 매주 1만천 명의 회중이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이 인터뷰는 《프리칭》지 2004년 7/8월호에 게재된 내용이다. 몇 년 전, 빌 하이벨스 목사님과 인터뷰하면서 목사님이 설교 평가를 위한 비공식 그룹을 예배 시간에 심어 놓는다고 들었다. 그리고 그 그룹에 불신자를 포함시키려고 한다고 들었다스탠리 내가 생각할 때, 목회자가 새로운 사람을 교회로 데리고 온...
설교와설교자
2016년 0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