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과 설교 사역의 균형 맞추기
                                                
                                        
                                        1977년부터 올랜도에 있는 제일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해 온 짐 헨리(Jim Henry)는 자신만의 사역 방식을 통해서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마음으로 다가서는 일을 하고 있다. 그가 사역하는 동안 전통적인 도시 교회는 크게 성장했고, 교외 지역에 새 교회를 증축했다. 짐 헨리는 남침례교 총회장을 2번 역임했으며, <프리칭>의 기고 편집자이기도 하다. 이 인터뷰는 <프리칭> 1999년 9/10월호에 게재됐다. 프리칭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으면 교인들에 대한 사랑과 회중들과의 강한 연대가 느껴진다. 사역을 하실 때, 목양자의 역할과 설교자의 역할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맞추는가?헨리 내 설교에서 목양적 특징을 발견했다면 그것은 아마도 나의 성장 환경에서 비롯된 결과일...
설교와설교자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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