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1-5> 책임과 권한을 다 주셨던 스승
한인권 장로는 서울대 의과대학에 입학했으며, 성도교회 대학부 2기로 제자훈련을 받았다. 삼성제일병원 내과 과장과 성균관의대 내과학 교수, 한민족복지재단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사랑의내과 원장과 사랑의교회 장로로 시무 중이다. 옥한흠 목사님은 40년간 나의 멘토이셨다. 스승이신 은보 옥한흠 목사님은, 자신의 행동은 변함이 없으면서 한없이 변하는 외부의 상황은 언제나 받아들이시고 이해하셨던 분이다. 그래서 한국 교회에서 목사만의 전유물로 생각되었던 성경연구와 목회사역들을 평신도에게로 이관을 시키셨던 것이다. 교회 안에서만 하나님이 계신 것으로 생각하던 시대에 가정과 직장에 계신 하나님을 보게 한 것이다. 나는 의대예과 1학년과 본과 1학년 때 성령의 감동하심이라고 생각하고 의대를 그만두고 신학...
기획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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